(허접감상이라 추천의 말로 대신합니다. 존칭생략 양해바랍니다 ^^;;)
http://tasy.new21.net/
-무협란에 잇군요-
추천하신 악덕이님 덕택에,
현재 타지 판타지에 연재중인 보보노노를 한숨에 보게됐다.
장경님의 암왕에 비견될만한 구성은
암왕에 대한 나만의 2% 부족을 메울수있는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 좀 아쉬웠거든요 ^^;;)
역사적으로 패배에 속하는 명교의 미래와
운명적으로 엮인 인생이지만
난세라는 세상사에 주체적으로 참가하지 못하는 주인공의 성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흥미진진하다.
전개는 임준욱님의 글을 보는 듯 매끄럽고
무공에 대한 서술은 한편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글 자체는 흠잡을데가 없으나 조회수가 저조한 이유는
제목의 선입견과 느린 진전때문일것이다.
작가 자신이 말하듯이 첫글이라
자신감의 부족을상세한 묘사로 만회하려는 것이 역효과를 발하는것이라
추측된다. ( 나같은 광인들에겐 상세한 서술이란 축복과도 같지만 ^^;)
업로드 속도가 점점 떨어지는 걸로 봐서
조회수 저조로 인한 주화입마의 전조로 해석되므로
무림동도들의 격려가 필수적인 상태다.
고무림에 연재가 시작된다면 많은 비평과 관심을 뿌려줄때
또 하나의 임준욱님을 탄생시킬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