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로 되돌아 가면 이렇게 살지않을텐데.... 이런 생각 몇번 안해본 사람은 없을겁니다.
주인공은 부모님의 돈으로 대문파에 입문하나 무공을 익히기엔 너무 늦고 게을러서 술과 거문고를 벗삼아 풍류공자로 한평생을 보냅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빚에 시달리다 돌아가셨다는 전갈을 받고 자살하게되는데...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이름만 들었던 사람들과 인연을 만들고 평생 짝사랑만 했던 여인과도 만나게됩니다.
한마디로 주변인에서 벗어나 강호의 중심으로 들어가는거죠.
더욱 재밌는건 기연이랄수 있는 무공비급과 만나기도 주인공이 미래의 일을 알고있기 때문에 이루어지게됩니다.
자연란에 연재중이고 아직 본격적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볼 만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