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제가 고무림에 가입한 후에 고무림 전체 게시판을 통털어 남길 글이 한손안에 꼽힐정도로 적습니다. 하지만 감상/비평란이 눈에 들어오고 나니 삼류무사가 추천하고 싶어지더군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제가 추구하는 소설(무협이든 판타지이든지)과 코드가 맞다고 해야 하나요? 어쨌든 그런겁니다.^^
그럼 본론 들어갑니다.
일단 삼류무사를 처음 접하시면(제 친구들도 대부분 그랬습니다.) 재미없다고 대부분의 독자들이 그렇게 말하시더군요... 그리고 갈수록 재미있어진다고...
그리고 현재 나온 부분까지 본사람들도 (제친구들중에도 상당수 있죠) 다른 소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 그 이유가, 그렇게 생각하시는 독자분들의 경우 소설을 내용전개위주로 보셔서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전에 삼류 리플에 어떤분께서 언급하신 내용입니다만).. 삼류무사는 글 자체에 빠져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 의견이기도 합니다.).
내용전개위주로 보다보면 수많은 명언들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죠^^
추삼의 아버지(유열이던가? 기억이 가물가물)가 추삼에게 자신은 삼류지만 아들에게만은 최고이고 싶었다는 말과 또 누군가가 아버지는 그 이름만으로도 최고란다 라고 했던말들... 전 이런 말들이 가슴에 와닿더군요^^
시간상문제도 있고 제 표현력이 좀 딸리기도 해서 이만 줄여야 겠네요^^
아직도 삼류무사 읽지 않으신분! 강력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