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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감상/비평
천강천하를 읽고
太乙劍仙·2003.11.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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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김하준 님이 공저라고 하길래, 내용도 보지 않고 다섯권을 다 빌렸는데, 일권을 보자마자 밀려오는 허탈함을 어찌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허 앞부분 몇 페이지를 보는 순간 아이디어가 참신하다는 출판사의 평가와는 달리 헉 참. 작가분 마음 상하실까봐 차마 말은 못하겠지만, 속이 뒤집어 지는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신무협이라늘 말을 쓰지를 말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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