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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라운지 감상/비평
정상수님의 <청천백일>을 읽고.
검우(劒友)·2003.11.2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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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책의 두께, 그러나 페이지 수는 280여 쪽. 1권이 대략 그렇습니다. 이건 넘어가기로 하고.

재밌습니다. 그러나 1권 초반에 상황 전개가 너무 빠른 면이 없잖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책이 너무 빨리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또한 스토리가 다소 식상해서 읽는 맛을 대폭 줄여버리고 말았네요.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보자면 술술 읽힌다 싶습니다. 추천이란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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