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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감상/비평
대형설서린 6권을 보고...
퐁풍퓽·2003.12.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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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설봉님의 작품을 본건 사신 이었습니다 살수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비록 끝이

좀 실망시러웠지만 굉장한 흥미를 가지고 보았고 그후 능력되는대로 설봉님 작품을

보았습니다^^;;

그럼 6권감상으로 들어가보면 이번 6권의 주된내용은...여전히 골인촌? 탈출입니다=_=

(대체 몇권째냣 ㅠㅠ) 만무타베의 사형(오공독수?)과 그의 수하들이 등장해서 독사

패거리와의 싸움과 탈출해가는 내용인데 마지막엔 독사와 오공독수가 싸우다 끝나는데

(크악! 요즘 신간들 절단마공의 성취도가 장난 아닙니다 ㅠㅠ)아마 다음권에서 탈출

내용은 끝날것같고 슬슬 문파를 만들어갈듯하네요..(언제쯤 독사가 설서린으로 불리게

될런지..;;)  최근 작품인 추혈객이나 대형 설서린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말투가

도발적? 이라는 겁니다 뭐랄까 한덤 덤벼봐 하는 느낌이 드는...=_=; 문장이 대체적으로

짧은게 한몫 하는거 같기도 하군요 문장이 짧은게 읽기 수월한듯 해서 좋긴한데 개인적

으로는 흐름이 너무 자주 끊기는듯해서 좀 걸리더군요;; 그리고 이건 사신때부터 느낀

건데 무공에 대한 정립이 굉장히 산만한것같다는...좀 읽다가 아 이소설에서 무공에

대한 가치관이나 개념이 이렇군 하다가도 좀만 가면 주인공의 무공가치관이나 생각이

바뀌는등 너무 자주 바뀌곤해서 좀 해깔리더군요 앞으로 나올 작품에선 이런점이 좀

바뀌어서 나왔으면 좋겠는데...그래도 재미는 여전합니다 ^^; 마지막으로 바램이 있다면

사신처럼 용두사미격으로 안끝냈으면..하는 바램정도? 군요;;

PS. 설봉님...가령지곡 연재에도 힘을 !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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