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작가님!
공자악신 참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세계관에 인물의 묘사가 정말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댓글과 좋아요 이상으로 더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고민하다, 아마추어의 솜씨로나마 표지 팬아트라도 그려서 드리고 싶은데... 같은 생각이 들어 아주 간단한 러프 시안을 올려봅니다.
1) 저도 원래 동양풍의 의상/캐릭터를 잘 그리지 않고 2) 하열 군이 미동이라는 언급만 있지 외관의 묘사는 거의 없던 것 같아서... 혹 작가님의 인상과 맞을지 안 맞을지 염려되더라고요. 3) 게다가, “아 일단 펄럭펄럭 간지나는 의상으로 그리고 싶다!!” 라는 마음이었는데, 무협을 꽤 읽었는데도 무협풍 복식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OTL
해서, 작가님이 상상하셨던 느낌과 다른 구석, 또는 복식 고증적으로 이런 부분을 살렸으면 한다- 같은 부분이 있으면 편히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완성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짬짬이 그려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