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글이 또 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바둑."
19x19 격자 위 반상에서 치뤄지는, 숨막히는 전투의 향연.
바알못(...)인 저도 읽으면서 빠져드는 자까님이 쓰신 바둑의 세계로 초대함니다...
대충 현대에서 전력을 다한 삶을 산 주인공이 다시금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후 "유키"라는 이름의 소년이 되어 글이 진행되는데...
개인적으론, 이 소년에게 꽂힌것같습니다.
오늘 준비한 팬아트는 "유키"의 도발적인 백 후수의 첫 수를 두는 모습과, 타이포. 2종 이네요.
다 만들고 다시보니 "바둑기사"가 아니고, "바둑천재"여서 오열하고 말았다는 일화가....
수정은 이후에 좀 할게용. 지금은 잠이 너무와서ㅠㅠ

지루해서 못기다리겠다는 도발적인 표정(...)

조금씩 늘고있는 것 같은 타이포...인데. 여전히 산만하네요.
둑 글자 위에 있는 바둑두는 심볼도 조심히 얹혀봅니다.
무려 Canva 유료 구독이라구요. 고급취미생활.

합본임니다...
광고배너 덕에 발견한 작품.
그리고 건실한 필력의 자까님께 좋은 작품을 써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립니다.
(부랴부랴 수정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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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고스트바둑왕 느낌의 컨셉 배경버전도 추가해봤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겜판느낌이라.

모두 유키보고 행복하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