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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읽고 -연산호 작가님께-
dahaebit·2026.01.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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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다의 등불이되어 작품은 태어나서 두번째로 본 웹소설 작품이었습니다


원래부터 sf 판타지 소설을 좋아했던지라 기대를 하며 보기 시작하였고 주인공인 박무현에 집중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되는 과정에서 

선이란 무엇이며 그렇담 악이란 무엇인가 라는 철학적인 생각이 들게 되더라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장은 본편 완결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세상이 너무나 어둡고 악의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 할 때마다 나는 심해의 바다를 떠올린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심해의 바다는 어둡지 않다.

 거기 엔 빛을 품은 생물들이 서로 발광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이제 심해를 안다.”


이 문장을 읽으며 우리는 모두 어둠속에 있어도 각자의 등불을 켜 서로를 도우는 사회임을 느낄 수 있어서 제 심금을 울렸습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감동적인 소설을 읽게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런 멋진 작품을 내어주신 연산호 작가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2026년, 더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 과거의 작품을 읽은 미래의 독자로부터-




현대판타지, SF
완결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연산호
총 422화 조회 226.9만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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