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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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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첨 보는데 입덕해서 팬아트 그려봄
독자예나·2026.09.1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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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병따개님의 《외계벽돌 복수선전》인데, 매일 한화씩 올라오고 요즘 밥 친구로 이것만 보는듯?


그래서 그려본 SF 망상 팬아트!

첨 그려보는 SF라 이쁘게 봐줘잉

그림에 대한 피드백은 겸허히 받아드리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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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그것으로부터 참극이 시작되었다.


형언할 수 없이 기괴한 생물. 사마귀를 닮은 세모 머리에 흰다위 없는 눈이 여러개 박혀있었고 손발 대신 문어를 연상시키는 수많은 촉수와 등 뒤의 여덞겹 날개가 기괴함을 더했다. 8미터가 넘는 거구를 지닌 놈들은 스스로를 만물의 근원인 근이라 칭했다. 신과 괴물의 경계에 선듯한 그 모습 앞에서 인류는 정복의 대성조차 되지 못했다.


"소음이 많구나 빠르게 생명 개조 공정을 시작하지"


- 소설 1화, 외계벽돌 중 -




이건 위의 근이라 칭하는 조물주(?)가 인간을 벽돌모양의 여과장치로 만든다는데, 이런 느낌일까 싶어서..ㅎㅎ 작가님께서 여기 묘사도 살벌하게 하셔서 무섭게 그려봤는데! 1화 중간쯤 보면 작가님의 생생한 묘사 나오니까 보고 어떤지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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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려서 따뜬함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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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 조회 2.3만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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