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홍보차 들렀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주연, 조연들을 보는 재미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른 작가님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지금의 저는 플롯을 잡고 쓰는 게 아니라 쓰다 보면 캐릭터들이 스스로 길을 선택해서 가더군요.
엔딩, 정해져 있습니다.
중간중간의 길목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제 예상을 벗어납니다.
그러고도 길목은 거쳐 가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덕분에 글을 쓰며 어떻게 풀려갈지 기대하며 쓰는 중입니다.
최근 글 작업 방식을 바꿔서 새벽에 쓰는 중입니다.
몸 쓰는 일을 하는지라 퇴근 후에는 도저히 글이 안 나가더군요.
그래서 아예 새벽에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커피까지 조절해 가며 생활 리듬을 바꿨더니 안정적으로 글이 써지네요.
덕분에 계속해서 예약 연재를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능하면 최대한 비축하며 연재하려 합니다.
많이들 방문해서 읽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는 월~금 6시경에 업로드합니다.
플랫폼마다 예약 시간이 분단위로 조금 차이가 있어서 6시 5분, 7분에 업로드하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