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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 1997년 IMF, 조립 피씨부터 원자재까지 진짜 장사 이야기
범내골둥이·2026.03.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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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회귀자의 AI는 나를 숙주라 부른다>를 쓰고 있는 범내골둥이입니다.

요즘 소설들이 너무 빠르고 가벼운 전개로만 가는 것 같아, 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997년, 나라가 무너지던 그 팍팍한 시절에 26살 복학생 윤태준이 바닥부터 기어 올라가는 과정입니다.

1. 억지 사이다는 없습니다.

주인공이 하루아침에 세상을 뒤집지 않습니다. 조립 피씨 한 대 팔 때의 이문, 거래처와의 치열한 대화, 자금 결제 하나까지 실제 비즈니스 흐름을 생략 없이 세밀하게 담았습니다.

2. 단순한 조립 장사가 아닙니다.

처음엔 피씨방 관리 프로그램과 조립 피씨로 시작하지만, 결국엔 노트북 ODM을 거쳐 글로벌 원자재 시장까지 노리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1997년의 위기를 달러로 맞받아치며 체급을 키워가는 진짜 장사꾼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3. 사람 냄새 나는 1996년의 분위기.

당시 20대들이 쓰던 일상적인 말들과 그 시절의 공기를 살리려 노력했습니다. 공학적인 어려운 비유보다는 인물의 판단과 감각에 집중해 글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논리와 팩트로 거대 자본과 부딪히는 묵직한 비즈니스물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들러주십시오.

귀한 시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판타지, 퓨전
1996 설계자의 귀환
범내골둥이
총 66화 조회 1.2만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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