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6천만 원 날린 다음 날, 시속 156km 직구를 쳐냈다."
프로 2년차 백업 타자 이진우.
어머니 수술비 벌겠다고 친구 말 듣고 주식 몰빵했다가 전 재산 증발.
계좌 잔고 12,870원 찍힌 날, 타석에 섰더니 공이 멈춰 보이기 시작했다.
돈을 잃을수록 야구 실력이 오르는 기괴한 능력.
단, 이름값이 오를수록 요구 소각액도 함께 오른다.
결국 공 치는 법이 아니라, 돈 태우는 법을 먼저 고민해야 하는 타자의 이야기.
■ 장르: KBO 야구 + 자본주의 풍자 + 다크 코미디
■ 키워드: 사이다, 광기, 괴물 주인공, 인플레이션 시스템
■ 현재 8화 업로드 / 데일리 연재 중
고척돔 천장 박살나는 거 보고 싶으시면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