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평생 공직생활을 하고 정년퇴직한 지
9년차에 접어든 평범한 노년입니다.
젊은 시절 각박한 삶속에서 정신없이 앞만보고
내달리느라 내 가슴이 어떤지 내 마음엔 뭐가
담겼는지 아무 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제 비로소 차분한 마음으로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면서 힘겨웠던 어린 시절
그리고 롤러코스터와도 같았던 35년의 공직생활을
지내는 동안 겪었던 삶의 이야기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글 재주가 별로 없는터라 비록 투박하고 보잘 것 없는
글이겠지만 지난 삶을 돌아보는 계기라는 이유 하나로
나름 자부심을 품어 봅니다.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