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순신, 한신이 되다>의 곤이작가입니다.
감히 패기롭게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체 분량의 2/3, 내지는 3/4 정도 연재를 완료했네요.
지금 시점에서 보다 많은 분들께 홍보하고 싶었습니다.
제 소설은 노량에서 이순신이 적탄에 맞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의식이 가라앉나 싶다가, 지난 분노와 설움에 눈을 떠보니 중국 초한전쟁 시대의 대원수, 한신이 되어 있지요.
한왕이자 한고조가 될 유방에게 어떻게 쓰이게 되고, 또 어찌 죽게될 운명 임을 알기에,
한신이 된 이순신은 분노합니다.
그래서 이번 생에서야말로 충신으로 다시 죽지는 않겠다 결심하지요.
하지만 그런 결심을 관철하기에 상황이 녹록치 않습니다.
그리고, 이 세계에는 이순신 뿐 아니라 다른 존재도 역시 다른 존재로 환생해온 상황이었습니다.
이순신이 그의 존재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반면, 그 존재는 거의 처음부터 이순신을 알아채고 있었습니다.
과연 그게 누구일까요, 그리고 누구로 환생했을까요?
조금은 긴 호흡으로 읽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만, 제가 준비한 복선과 반전은 분명히 짜릿함을 드릴 겁니다.
열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