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을 개처럼 일했지만 돌아온 건 횡령범이라는 낙인.
쓰레기통을 뒤지던 저에게 세상 모든 것의 ‘진짜 가격’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저를 버렸던 대성유통 최 상무의 화려한 재기 선언일.
가장 높은 곳에서 박수받으려는 그의 앞에 제가 나타났습니다.
“최 상무님, 상무님이 숨긴 비자금 420억. 방금 제가 '0원'으로 만들었습니다.”
박살 나는 평판, 실시간으로 증발하는 자산.
그리고 문피아 독자분들이 기다리시던 역대급 사이다 참교육!
하지만… 최 상무가 끌려가며 남긴 한 마디가 제 망막을 흔듭니다.
“너는 아직 '진짜 가격'을 몰라.”
쉴 틈 없는 전개와 치밀한 고증으로 무장한 현판 복수극의 정점.
지금 바로 제5화 포식자의 연회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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