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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이름들의 연대기
inomy·2026.05.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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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사람이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불빛이다.

누구도 그 이름을 부르지 않을 때, 사람은 비로소 어둠 속에서 사그라진다.


안녕하세요. 신입작가 이노미 입니다.


어두운 분위기의 다크 판타지이지만, 그 안에서 인물들이 붙잡는 작은 이름과 선택의 여운을 끝까지 따라가실 수 있도록 오래 고민하며 준비했습니다.


카엘과 리아가 걷는 길이 독자님께도 오래 남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판타지, 퓨전
잃어버린 이름들의 연대기
inomy
총 12화 조회 279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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