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 안녕하세요.
작가 ‘바슐’ (구명: 엔뉴이) 입니다.
2년 전인 2024년, 저는 문피아 공모전에
[템플기사단 세계대전에 참전하다]라는 작품으로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제 역량이 부족했습니다.
이야기를 끝까지 끌고 가지 못했고, 결국 연재를 중단했습니다.
기다려주셨던 독자분들께 실망을 드렸다는 마음이 오래 남았습니다.
그 뒤로 무너졌던 설정을 고치고, 캐릭터와 세계관을 새로 쌓아 올렸습니다.
이번 2026년 문피아 공모전에는
새로운 제목과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도전합니다.
소설 제목은 [종말을 향한 시간 여행자들의 레퀴엠]입니다.
필명 역시 ‘엔뉴이’에서 ‘바슐’로 바꾸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회귀물이 아닙니다.
1)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새로운 국가를 건국하려는 회귀자,
2) 반복되는 시간 속에 숨겨진 ‘회귀자들의 비밀’,
3) 그리고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먼 과거로 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거대한 역사와 전쟁, 음모와 비극,
그리고 끝내 종말에 반역하려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이번만큼은 끝까지 완주하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매일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고, 함께 끝까지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