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김사비입니다.
〈스티그마(STIGMA)〉는 가톨릭을 바탕으로 한 오컬트 하드보일드 장르입니다.
600년 전 호르무즈해협에서 발견된 솔로몬 항아리 — 그 안의 악마들을 추적해 온 비밀 수도회 SDI. 5세기의 침묵이 깨지고, 거짓의 군주 벨리알과 색욕의 군주 아스모데우스가 다시 세상에 나옵니다.
수도회에 버려진 한국인 사제 김대건 안드레아가, 그들을 마주합니다.
악마를 추적하고 사냥하는 이들의 — 우정과 사랑의 이야기.
도파민으로 끄는 결이 아니라, 작품 안의 결로 쓰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결이 맞으시는 분들께 — 한 번이라도 닿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한 번 들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