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산길.
25톤 덤프트럭 기사 강태수는 번개를 맞았다.
보통 사람이라면 그 자리에서 끝났을 사고.
하지만 그는 살아남았다.
그리고 채석장에서 괴물 같은 각성자를 마주한 순간,
그의 몸 안에 잠들어 있던 번개가 깨어났다.
『번개 맞고 각성한 25톤 덤프기사』는
현장 노동자 출신 중년 주인공이 각성자 사건과 국가 비밀 조직 제9국에 휘말리며,
점점 더 큰 싸움 속으로 들어가는 현대판타지입니다.
덤프트럭 새벽 현장의 공기.
비에 젖은 채석장의 흙냄새.
대형차를 모는 사람만 아는 무게감.
그 현실감 위에 번개 능력과 각성자 세계를 얹었습니다.
공모전 기간 동안 매일 연재합니다.
강태수의 이야기를 묵직하게 밀고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