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한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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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 클라이맥스]
<내용 일부 발췌>
빠르게 두 번.
날카로운 칼이 그녀의 복부를 찔렀다.
짧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그녀는 풀썩 주저앉았다.
그는 곧바로 돌아서서 계단을 오른다.
바짝 붙어 그를 쫓았다.
승강장으로 이어진 길.
내가 볼 수 있는 영역한계에 다다랐다.
더는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손목시계를 보았다.
빠르게 돌아가는 시곗바늘과 숫자들.
고개를 들어 그의 어깨를 잡아챘다.
찾아오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