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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하며 생긴 염력으로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군을 도륙하고 조선을 제대로 키움
소강(溯江)·2026.05.1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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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단칸방에서 컵밥으로 버틴 지 5년.

돈이 없어 참여한 임상실험에서 부작용으로 개죽음을 당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1591년 조선.

하필이면 임진왜란 직전, 북방 최전방의 흙수저 말단 군관이란다.


​"아, 이번 생도 망했네..."

절망하던 찰나, 내게 말도 안 되는 능력이 생겼다.


​날아오는 조총 탄환을 허공에 멈춰 세우고,

손짓 한 번에 산맥을 무너뜨려 왜군 이만 대군을 산 채로 생매장해 버리는 절대적인 힘.


바로 '염력'이었다.


​여기에 공무원 수험생 시절 머릿속에 미친 듯이 쑤셔 넣었던 행정학과 현대 전술을 전장에 이식하자, 오합지졸 조선 관군은 무적의 살육 기계로 변모했다.


​"갑질하는 왕족? 똥구덩이에 처박아라."

"도망친 탐관오리? 그 자리에서 목을 베어라."


​명분과 신분에 얽매인 답답한 조선은 끝났다.


가토 기요마사, 고니시 유키나가 등 일본의 내로라하는 맹장들은 내 염력 앞에서 그저 덜덜 떠는 사냥감일 뿐.


​전장의 물리 법칙을 박살 내는 압도적인 초능력!


현대적 지식으로 무능한 조정을 엎어버리고, 나약한 조선의 멱살을 잡아 거대한 대제국으로 끌어올린다!

​단 한 번의 고구마도 허용하지 않는, 전무후무한 철혈 무관의 무자비한 사이다 진격이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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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 퓨전
완결
흙수저 공시생, 회귀후 조선을 구하고 제국으로 키움
소강(溯江)
총 140화 조회 10.0만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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