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소설 작가 지망생 남빛노을입니다.
사실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제가 스스로를 웹소설 작가 지망생이라고 소개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심지여 첫 작품으로 공모전에 참여할 지는 더더욱 말입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작가의 말 한마디 적는 것조차 한참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문장 하나, 단어 하나, 하다못해 줄 바꿈 위치까지 고민하며 올리는 이 글들이 여러분께 어떻게 닿을지 무척 떨립니다.
그럼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책상에 굴러다니던 가위를 보며 시작한 상상에 어느새 구체적인 설정이 생겨났습니다.
곧 머리 속을 떠다니던 활자들이 화면 위에 적혀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프로 독자인 여러분이 보시기에 제 글은 아직 투박하고 부족한 점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웹소설을 사랑했던 독자의 마음으로, 여러분의 시간이 아깝지 않은 ‘다음 화’를 만들기 위해 매일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첫걸음이라 서툴지만, 항상 나은 다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보냅니다.
[1화 링크]
https://novel.munpia.com/56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