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 어그로 ㅈㅅ합니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무서울 정도로 그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거 같아서요.
아침마다 출근하기 싫어서 제발 누가 대신 출근해줬음 좋겠다 생각하다 떠오른 이야기 입니다.
근미래 대한민국.
누군가의 삶을 대신 살아가는 존재, ‘대행체’.
아직 세상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기업과 권력층 사이에선 이미 은밀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평범한 공대생 김철수는 어느 날 자신과 똑같이 생긴 존재와 마주하게 됩니다.
주인공 이름을 김철수로 지은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누구든 대신할 수 있고, 얼마든지 대체 가능한 평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처음 써보는 작품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평이나 피드백도 괜찮습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지적해주시면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