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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공학자가 네크로멘서가 됐다. 재료는 침략자들의 사체.
김똘복·2026.05.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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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침공 당일, 김지우가 손에 쥔 건 티타늄 렌치 하나였다.

무기도 없고, 훈련도 없었다. 있는 건 87시간 전 각인된 정체불명의 마나와, 머릿속에 깃든 외계 AI 하나.


그걸로 첫 번째 그락을 죽였다.

두개골이 두부처럼 으깨졌다. 손이 떨리지 않았다.


그때 깨달았다.

싸워서 죽이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저것들을 재료로 써야 한다.


[암흑마나]

셀 문명 수천 년의 분류 체계에도 없는 유형이다. 감지되지 않고. 열도 없고 빛도 없다. 마나를 쓰는지조차 상대가 읽지 못한다. 어둡고, 차갑고, 압도적인 밀도로 세계에 영향을 미친다.


[네크로공학]

외계 마수의 사체에서 영혼을 추출.

적의 전사자가 지우의 군단이 된다.

적이 강할수록, 죽일수록, 군단은 커진다.

외계 침공 재난 배경의 로봇 공학 네크로멘서.


지금 연재 중입니다. 1화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공모전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재미있게 한번 써보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표지는 AI로 생성했습니다.

SF, 판타지
로봇 공학 네크로멘서
김똘복
총 26화 조회 892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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