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17일 전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꼴찌 구단.
회귀한 구단주는 157km 고교 최대어 대신 143km 무명 좌완에게 결재 도장을 찍습니다.
<프로야구 꼴찌 구단주가 MLB 스카우터를 영입했다>
드래프트장이 뒤집어지고 팬들은 폭발하지만 구단주의 눈엔 보입니다.
157km 투수의 부상 리스크.143km 좌완의 진짜 가치.
스피드건에는 느리게 찍혀도, 타자 눈앞에선 가장 늦게 사라지는 공.
이 작품은 무지성 회귀 치트물이 아닙니다.
MLB 스카우터와 함께반발하는 현장을 설득하고
꼴찌 구단의 기준을 바꾸는 프런트 야구입니다.
취향에 맞으신다면 한 번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