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는 사라지고, 도시는 브랜드가 된 가까운 미래.
어떤 도시에서 태어났는가에 따라 인간의 가치와 삶이 결정되는 시대.
최상위 부의 도시 카이온.
버려진 빈민 구역 에코스.
그리고 인간성을 잃고 짐승이 되어버린 드레거.
당신이라면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물론, 태어날 곳을 선택할 수는 없으니..... 어떻게 버텨낼 것인가의 문제가 되겠군요.
각자의 사정 속에서
숨 막히게 버텨내는 사람들을 만나러 오세요.
심판자는 독자 여러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철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