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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들어온 환자가, 걸어서 나간다는 보장은 없다
우하기·2026.05.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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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는 말은 진단이 아니다.


걸어서 들어온 환자가 심근경색일 수 있고,

술 취한 줄 알았던 남자가 뇌출혈일 수 있고,

근육통 같던 통증이 다리를 잃게 만들 수도 있다.


응급실에서는 단서 하나가 생사를 가른다.


그리고 한도윤의 눈앞에,

환자가 놓친 이야기와 의사가 넘겨짚은 순간을 비추는

검은 창이 떠오른다.


놓치면 죽는다.

끝까지 보면, 살릴 수 있다.


《응급실, 놓치면 죽는다 : 닥터스 게임》

현대판타지, 드라마
응급실은 이야기가 너무 일찍 끝나지 않게 막는다
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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