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작품추천 게시판을 봤습니다.
분명 며칠 전까지만 해도 빈 창이라 오류인가 싶어 그냥 넘겼는데, 어느새 몇 작품의 추천글이 올라와 있더군요.
솔직히 조금 샘이 났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잘 쓴 작품이길래 저렇게 먼저 나서서 추천해 주는 사람이 생기는 걸까 싶어서요.
그래서 몇 개 읽어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마치 인생의 재미를 하나 새로 찾은 기분이었습니다.
아, 저런 작품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러워만 하고 있을 수는 없겠죠.
잠시 알아보니 작품추천 게시판은 3만 자부터 추천글 작성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독자로부터 무언가를 받고 싶다면, 작가는 무언가를 내놓아야 하는 법.
그리고 제 작품 글자수는 현재 정확히 29,319자입니다.
그러니 오늘 저녁 7시. 한 편 더 올리겠습니다.
네. 연참하겠습니다.
아마 이렇게 홍보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작품일 겁니다.
그렇지만 한 편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조금 있다 뵙겠습니다.
추신: 링크를 안 달아도 자동 연결이 되더군요.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달겠습니다.
[1화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