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본 것은 폭력이 아니다. 퇴마였다.”
사랑을 말하는 손이 어머니의 머리채를 움켜쥐는 것을 보았다.
용서를 말하는 입이 폭력을 참회라고 부르는 것도 보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악마는 다른 곳에 있지 않았다는 것을.
「목사의 아들은 이단을 꿈꾼다」 프롤~4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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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공모전에 처음 발을 들인 질레노스라고 합니다.
저는 항상 정통판타지는 무엇인가 고민해왔습니다.
회귀, 빙의, 환생, 상태창 그런 것들이 없다고 정통이란 이름을 붙여도 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정통이라고 부르는 소설.
예를 들자면,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그런 것들이 정통으로 불리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지금도 위대하다고 불리는 이유가 뭘까요.
전 그게 그 속에 들어있는 메세지때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읽고 나서 생각을 하게 하는 판타지.
저는 그게 진짜 정통 판타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동시에 판타지는 어렵지 않아야 합니다.
작가란 존재는 무릇, 어려운 이야기를 쉬운 이야기로 번역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이건 웹소설에도 해당되는 이야기 입니다.
가볍기만 해서는 안되고,
또 웹소설이라는 이름이 웹소설의 한계를 제단해서는 안됩니다.
전 제가 할수있는 한 최대한을 노력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