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글 선 4줄 요약:
1.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받은 능력은 죽을 때마다 사흘 후 부활 뿐입니다.
2. 회차가 지날수록 주인공의 무력과 내면 모두 조금씩 계속 강해질 것입니다. 그는 자기 안의 괴물을 가만 놔두지 않을 것입니다.
3. 주인공은 쉽게 편안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4. 매일 오후 7시 5분까지 두 편씩 업로드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작품 소개글: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화려한 사람이고 싶었다. 대단한 학력, 화려한 직업, 주인공 같은 사람. 그러나 나는 일찍 실패했고, 도망쳤고, 숨었다. 나는 동굴 속 하루살이다.'
주인공, 고희망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뒤 자기 자신에게조차 도망친 인간입니다.
어느 날, 그는 마물과 저주가 존재하는 이세계에 떨어졌고, 그에게 주어진 능력은 단 하나. “죽으면 사흘 뒤 부활한다”
그에게는 검술 재능도, 대단한 마력도, 고귀한 혈통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싸워야 합니다.
그는 죽음이라는 마지막 도피처도 봉인 당한 채 마물의 위협이 끊이지 않는 세계와 맞서야 합니다. 그는 죽음을 통한 포기가 허락되지 않습니다.
살아남아야 합니다.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포기하고 버렸는데, 그런 그를 받아준 이웃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는 아무것도 잃지 않기 위해.
샛별은 준비되지 않은 인간을 파수꾼으로 불러 세웠습니다.
시식(?) 코너:
3편: "나 자신의 꿈에게 미안해서" 中, [내 마음속에서 소리치는 누군가의 소리 없는 거세고 두꺼운 목소리를, 내 입에서 나오는 실처럼 얇은 목소리가 꾹 눌러 묵살한다.]
6편: "형벌" 中, [눈을 뜬다. 하늘색 하늘, 분명 맑고 찬란한 하늘색이다. 그런데 왜 나한테는 회색으로 느껴질까? 수많은 집들이 재가 되어 사라졌다.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 집들도 있다. 꼭 나 같네. 바닥에 갈색 흙과 회색 잿더미가 엉켜있다. 꼭 방금 내가 본 하늘 같네. 자리에서 일어나 손에 들린 창을 강하게 쥔다.]
간략한 세계관 소개:
1. 기본적으로 중세 판타지입니다.
2. 인간의 악함으로 인하여 "저주"가 발생, 저주로 인하여 각종 마물들이 탄생했습니다. 마물들이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고, 인간은 그에 맞서며 자기들의 생활을 지켜야 합니다.
3. 주인공 루키우스(본명: 고희망)는 이세계에서 만난 이웃들의 생명과 삶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전력을 쏟아부으며 계속 투쟁할 것입니다.
자기 소개(?)&제가 드리는 약속:
작년 공모전 때 준비가 충분하지 않아 매주 한두 편 간신히 겨우 드리던 제가, 이번에는 비축분을 충분히 만들어왔습니다. 매일 두 편씩 확실하게 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12편까지 업로드했습니다. 편당 분량은 해당 편의 핵심 내용이나 감정이 흐려지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 아닌 이상, 1만자 내외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