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천당한 비인기 히어로 백수아가 그려가는 히어로의 통상.
사무소는 무너지기 직전, 의뢰는 글쎄, 주워온 고양이는 펜도 없이 글을 쓴다.
“히어로가 멋지다고? ...누가 그러냐?”
결코 멋지지만은 않은 히어로들의 이야기.
“히어로도 사람이라고!”
필연도 우연도 아닌 무언가로 엮인 모두의 이야기.
[주인, 여기 사무소 망함?]
“아직 안 망했다니까?!”
그렇다고 결코 평화롭지만은 않은 이야기.
“...그게 대체 무슨 소설이냐고? 그건 알아서 생각하셔~”
사무소의 모두는 오늘도 평소의 통상을 보낸다.
[그보다 원래 홍보글이 이런 게 맞음?]
“크흠... 몰라. 고기나 먹자~”
[고기 최고!]
“하아... 이젠 저도 모르겠어요...”
[그 전에 소설 이름은 들어가야 하지 않겠음?]
“아, 그렇네?”
《히어로 통상》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