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품홍보

작품홍보
팔다리를 잃고 꼭두각시가 되어서도 싸워가는 소년의 이야기
작가튼놈·2026.05.19 00:12
24
0

팔다리를 잃었다.

이름 대신 쓰레기라 불렸고, 사람 대신 병기로 취급받았다.

카르발 관문 너머, 마물의 군세를 가장 먼저 받아내는 죄수군.

그곳에서 카엘은 살아남기 위해 나무 팔과 다리에 마력 실을 걸고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되었다.

조롱과 피, 절망뿐인 전장에서 그가 붙잡은 것은 단 하나의 의지.

살아남고 싶다.

부서진 몸으로, 끊어진 팔다리로, 버려진 운명으로.

쓰레기라 불린 병기는 마침내 마검사로 각성하기 시작한다.

판타지, 드라마
팔다리를 잃은 쓰레기 병사는 마검사로 각성한다
작가튼놈
비공개 작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