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단톡방이 이상하다.”
새벽마다 올라오는 이상한 공지.
규칙을 어긴 주민들은 하나씩 사라진다.
밤 11시 이후 문을 열지 마십시오.
인터폰 화면에 얼굴이 보이지 않으면 응답하지 마십시오.
처음엔 단순한 장난인 줄 알았다.
그 사람이 사라지기 전까지는.
그리고 더 소름 끼치는 건, 며칠이 지나자 아무도 그 사람을 기억하지 못했다는 것.
평범한 중년 가장 김현수.
지친 직장생활과 무너져가는 가족 사이에서 버티던 그는 점점 이 아파트의 숨겨진 규칙과 마주하게 된다.
엘리베이터는 없는 층에 멈추고,
죽은 사람이 단톡방에서 말을 걸어온다.
과연 이 아파트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현실이라 더 무서운
생활밀착형 공포 스릴러.
《아파트 단톡방 생존 규칙》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