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읽으면서 생각만 했는데 트럭에 치였습니다.
규칙이 있었습니다.
세계 하나마다 목숨 세 개. 세 번 죽으면 현실로 돌아옵니다. 다 낫고 나면 또 갑니다.
무협 세계에선 다섯 살 아이 몸이었습니다. 굶어 죽고, 독살당하고, 베여 죽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판타지 세계에선 기사단 수련생이었습니다. 악마 소환 사건 현장에 있었습니다.
사이버펑크 세계에선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해서 죽었습니다. 지키려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살았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판타지 세계 두번째 방문입니다.
열두 살 아이 몸입니다.
선호작과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