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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체에게 감염됐다.
야차도령·2026.05.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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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만지는 순간.

살인자의 감정이 흘러들어온다.


숨이 끊어질 때 손끝에서 느껴지는 떨림. 

목이 부러지는 감각. 

그리고 사람을 죽이는 순간의 충동까지.


서울중앙지검 검사 최태준은 교살 피해자를 만질 때마다 살인자의 기억에 잠식되기 시작한다.


근데 이상한 건.

범인도 그를 알고 있다는 것.


“잘 숨어 있었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대신.


가끔 시선을 남긴다.


추리 × 공포 × 미스터리 《교살》


지금 가장 위험한 건 범인이 아니다.

망가지고 있는 건, 사건을 쫓는 검사 자신이다.


[ 교살 ]


장르 | 현대 판타지 · 공포 · 추리

연재 | 월~일 업로드

작가 | 야차도령

추리, 현대판타지
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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