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연재를 시작하게 된 《크로스 크로니클》을 소개드리러 왔습니다.
장르는 기본적으로 퓨전 판타지 / 무협 / 차원이동 / 성장물입니다.
검과 오러가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와, 내공과 검기가 살아 있는 무림 세계가 교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 소개
주인공 카엘은 오러가 지배하는 대륙, 엘카디아의 인물입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는 자신이 알던 세계가 아닌 전혀 다른 세계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곳은 내공과 문파, 검법과 협의가 살아 숨 쉬는 무림.
서로 다른 법칙을 가진 두 세계.
하나는 오러의 세계.
하나는 내공의 세계.
카엘은 그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검을 들고, 두 세계의 힘을 익히며 성장해 나갑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단순히 강해지는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시간을 거스른 대가.
잃어버린 기억.
어긋난 인연.
그리고 끝내 마주해야 할 배신과 타락의 이름.
카엘은 힘을 얻을수록 더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그럼에도 그는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이 지켜야 할 사람들,
되찾아야 할 진실,
그리고 두 세계를 관통하는 비극의 근원을 향해 나아갑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판타지와 무협이 섞인 퓨전 세계관을 좋아하시는 분
- 단순 차원이동이 아니라, 두 세계의 법칙이 맞물리는 설정을 좋아하시는 분
- 주인공이 대가 없이 강해지는 먼치킨보다, 상실과 선택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선호하시는 분
- 오러, 내공, 검술, 문파, 고대의 비밀 같은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
- 주인공의 사랑, 이별, 숙명, 최종 적과의 대립까지 이어지는 장기 서사를 좋아하시는 분
작품 분위기
《크로스 크로니클》은 밝고 가벼운 모험담보다는,
주인공이 여러 세계를 거치며 점점 무거운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입니다.
초반에는 낯선 세계에서 살아남고 강해지는 성장담에 가깝지만,
이후로 갈수록 두 세계의 시간차, 과거의 선택, 잃어버린 인연, 그리고 최종적인 적과의 대립이 중심이 됩니다.
특히 주인공 카엘은 단순히 “강한 인물”이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길의 대가를 감당해야 하는 인물입니다.
힘을 얻는 대신 기억을 잃고,
미래를 바꾸는 대신 인연을 잃고,
검을 들수록 더 많은 상처를 남기게 됩니다.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인물의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