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한다.”
사람들이 사라지는 도시.
인간의 도력을 먹으며 살아가는 무귀들.
그리고 그것을 퇴치하는 퇴마사들.
평범한 학생이었던 ‘지호’는
폐공장에서의 일을 계기로 엑소시마라는 퇴마 조직을 마주하게 된다.
여러 시련들이 소용돌이 치지만
그럼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는다.
“넌 내가 구하고자 할 사람이고.”
무귀, 혹은 무귀보다 더 괴물 같은 인간들 속에서
소년은 끝까지 사람을 구할 수 있을까?
《엑소시마》
—마횐을 둘러싼 퇴마록이 하나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