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의 모든 포식자를 집어삼켜라! ]
"가장 밑바닥 시궁창에서 주운 핏빛 너클. 그것은 세상을 찢어발길 괴물의 심장이었다."
매연과 절망으로 뒤덮인 제7섹터 '포그 포트'.
힘 있는 자들에게 매일같이 짓밟히며 살아가던 빈민가 고아 로건의 손에, 이 세계에 단 두 개뿐인 전설의 무속성 ‘성장형 너클’이 쥐어진다.
힘에 취했던 오만한 비행은 압도적인 무력 앞에서 처참히 꺾이지만, 모든 것을 잃은 짐승은 피와 뼈를 깎는 지옥의 담금질 끝에 진정한 전사로 각성한다.
그러나 우물 밖의 세상은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들의 사냥터였다.
인신매매와 살육을 일삼는 거대 범죄 신디케이트 과, 압도적인 이능의 장비를 휘두르며 전국을 분할 통치하는 절대 권력, '5성'의 지배자들.
더 이상 도망칠 곳은 없다. 소중한 일상과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로건은 스스로 가장 잔혹한 포식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스피드, 지능, 파워, 맹독… 적들의 숨통을 끊고 그 고유 속성을 흡수할수록, 로건의 핏빛 너클은 한계를 찢으며 폭발적으로 진화한다.
죽음 앞에서도 기꺼이 서로의 목숨을 거는 두 친구 잭, 이든과 함께 거대한 권력의 성벽을 부수기 위한 통쾌하고도 처절한 핏빛 사투가 시작된다!
거침없이 부수고, 남김없이 포식하라!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현대 이능 액션 느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