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무협 판타지만 30년 가까이 파온, 진짜 무협을 사랑하는 독자 원웅 입니다.
제 소설은 초반의 탄탄한 빌드업을 거쳐 궁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시원한 사이다와 멈출 수 없는 재미를 보장합니다. 1, 2화를 넘어 이재가 검을 뽑아 드는 순간까지 함께해 주신다면, 절대 그 시간이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요즘 공모전 참가작품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이야기 속에 빠져보는 재미에 푹 빠져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제 글이 재미를 주고 쉼을 주는 이야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작품 소개]
조선 왕실 왕의 둘째 아들, 대군(大君)이재.
고귀한 신분, 천재적인 머리, 천하제일의 무골에 수려한 외모까지.
가질 건 다 가졌으나, 정작 궁 안에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학문을 닦으면 영특함이 괴물 같다 하고,
무학을 닦으면 세자를 위협한다 수군거린다.
"형님. 나 출궁할 거요."
마침내 답답한 궐을 박차고 나가기를 결심한 그때.
운명처럼, 중원 무림을 피로 물들인 마교(魔敎)의 마수가 요동을 넘어 조선의 턱밑까지 당도한다.
세상을 향해 검을 뽑아 들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도 압도적인 명분!
"소자, 반드시 천하제일의 검이 되어 전하와 이 조선을 지켜내겠나이다!"
대군의 길을 포기하고 스스로 천하제일의 검이 되기로 한 이재의 통쾌한 무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