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실직했다.
문피아에서 시작하는 대통령 유니버스.
지금 시작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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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흰 이만.”
요원들은 짧게 인사하며 가게를 빠져나가려 한다.
“저기.”
“네.”
오민국의 말에 대장이 고개를 돌린다.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
“그, 다음에 또 보면 좋겠네요.”
이 말은 아라국 대통령 오민국의 진심이다.
‘돌아가면 진짜 밥이라도 한 끼 사야겠다.’
그리고 이런 훌륭한 기재들을 지금껏 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다.
“그렇습니까.”
‘어떠한 연유로 우리를 불러낼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전 때도 그랬고 대장은 정미래가 꽤 마음에 드는 눈치다.
“저희는 특성상 같은 사람을 두 번 보는 일이 잘 없습니다. 다만.......”
그는 예의 신뢰도 200% 미소를 지으며 보일 듯 말듯 고개를 끄덕인다.
“저흰 언제나 아사달의 심장에서 지켜볼 겁니다. 정미래 씨는 아라국의 국민이니까요.”
20화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