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처럼 펼쳐진 부드럽고 따스한 온기의 에너지 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며, 잠자고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신 가르디.
행복했던 나날도 잠시, 신계의 총장 메가루스에 의해 다양한 차원으로 강제 파견되기 시작한다.
지옥이라 불리는 지하도, 일제강점기의 조선, 원하지 않은 사건들에 휘말리면서 절망에 물든 존재들과 세계가 조금씩 흔들린다.
통쾌하고 유쾌하게 사건을 풀어가며, 로맨스가 가미된 힐링 로맨스 판타지.
"왜 내가 가는 곳마다 쫓겨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