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알아서 잘 사는 것 같던데? 정말 그럴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까... 소설을 쓰면서 이런 질문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학업과 학원에 시달려 자기 인생을 살지 못하는 학생들,
열심히 공부하면 공부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줄 알았지만,
막상 20대가 되어 사회에 내던져지면 현실은 피터지고 냉정하여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은 생각만 듭니다.
그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게임으로, 웹소설/웹툰 판타지로 들어오게 되고요~^^
[엑셀로 중세 돌려막기]의 주인공 하인성 역시 20대로 시작하여 열심히 한 우물(엑셀)만 파고 살긴 살았는데, 돌아온 건 만년 대리 딱지입니다.
솔직히 제 소설은 정통물이 아니기 때문에 빠른 전개와 통쾌한 응징을 하는 사이다 같은 장면들을 초반에 기대하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중세의 주인공 막레이요와 그가 겪는 상황들에 몰입하면서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마치 해외여행이나 바닷가 관광지에 여행 갔을 때의 느낌이라고 할까. 경치 좋고 공기 좋은 곳에 사는 현지인들을 보고,
'와 나도 이런 곳에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만,
현지인들은 반대로 '와, 저렇게 관광객이 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사는 것은 똑같습니다. 내 안을 들여다보지 않고 밖을 보며 행복을 찾는다면 끊임없이 만족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엑셀로 중세 돌려막기]에서는 판타지이지만 현 세계에서의 사회적 이슈들을 유머러스하게 각색하여 웃으면서 어떤 메시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사이다 좋아하고 고구마 싫어하여, 최대한 늘어지지 않게 시원하게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이 소설을 읽고 내면의 나를 찾아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많이 응원해주시고 도움이 되는 댓글 써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엑셀로 돌려막기의 관전 포인트 및 매력 포인트]
✓ 회차별 제목이 성의가 있다.
✓ 엑셀이 소재인 자체가 신선하고 노트북이 같이 딸려 왔다는 설정이 예측불허의 상황을 만든다.
✓ 사회적 이슈들이 나와 재미를 더한다: 예: 하이닉*를 재현한 마나공장 등장 예정
✓ 특유의 위트감이 있어 코믹하다. (가끔 살짝 더러울 수 있음에 유의)
✓ 댓글을 달면 언젠간 답변을 달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