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여름 우리동네》는
누구에게나 한 번쯤 있었던,
끝난 줄 알았지만 끝나지 않았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같은 동네에서 자라고,
같은 여름을 기억했지만
서로 다른 방식으로 아파했던 두 사람.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 계절에 머물러 있는 마음들을 담고 싶었습니다.
누군가는 첫사랑을 떠올릴 수도 있고,
누군가는 지나간 자신의 계절을 떠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천천히 스며드는 여름 밤처럼,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여름 우리동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