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 4/5
장르: SF? 추리? 디스토피아? 로봇 수난기?
무료 게임이라길래 깔았습니다.
설명도 없고, 아이콘도 깨져 있고, 시작 버튼도 없길래
“아, 이거 망겜이네” 싶었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튀어나와서 말합니다.
“당신의 행동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겁니다.”
네. 망겜이 아니라 미래 접속기였습니다.
접속한 곳은 고통도 갈등도 욕망도 사라진 유토피아.
인류는 ‘소마’라는 약으로 평화를 유지하고 있고,
주인공은 로봇 몸뚱이 하나 달랑 가진 채
그 평화를 지키려는 프리든과 무너뜨리려는 아우겐 사이에 끼게 됩니다.
문제는 이 세계가 너무 평화롭다는 겁니다.
싸움도 없고, 범죄도 없고, 불행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수상합니다.
고통 없는 세계는 행복한가? 욕망 없는 인간은 인간인가?
그리고 주인공은 대체 언제쯤 제대로 각성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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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 막 일연 승급신청을 넣은 신참입니다....
SF, 디스토피아, 수상한 유토피아,
선악 애매한 세력 싸움 좋아하시면 한 번만 찍먹 부탁드립니다.
게임 리뷰?! 아닙니다.
글 홍보?! 맞습니다....
한 번 읽어봐 주세요...
댓글도 한번만 달아주세요.
저도 관심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