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조차 통제하지 못한 검, 패도를 걷다
외신들이 더 큰 절망을 수확하기 위해 허락한 기만적인 평화, **'안정기'**.
인류가 거짓된 평화에 취해 있을 때, 오직 한 사람만이 칼날을 갈고 있었다.
대유린의 폐허 속에서 살아남아 독자적인 무학을 창안한 사내, **패도하**.
최강의 각성자조차 경외하는 재능을 숨긴 채 고작 **'E등급 각성자'**로 등록하지만, 그가 품은 검은 마나는 이미 세상을 뒤흔들 준비를 마쳤다.
*“내 의지가 향하는 곳에, 무기가 따라온다.”*
바티칸 감시자의 숨 막히는 추적과 성배에 얽힌 외신의 거대한 음모 속에서, 시스템의 한계를 비웃듯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패도하의 압도적인 반격.
신이 짜놓은 판을 부수고 세상을 움켜쥘 단 하나의 **패도(覇道)**가 지금 시작됩니다.
## 작품 핵심 포인트
* **독보적인 먼치킨 주인공**: 가짜 등급 뒤에 숨겨진 EX급 재능과 거친 검은 마나의 폭발적인 전투.
* **치밀한 심리전과 관계성**: 겉과 속이 다른 바티칸 신관 요한과의 숨 막히는 감시와 대립.
* **묵직하고 밀도 높은 세계관**: 대유린 이후의 한국, 외신들의 기만적인 평화 속에서 드러나는 거대한 음모.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