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챔피언이 조선의 충녕대군이 되면서 벌어지는 격투기 조선의 이야기입니다.
세종, "집현전 옆에 격투장을 설치하라!"
많은 관심 부탁바랍니다! *-(_`_)-*꾸벅!
1. 프롤로그
1418년(태종 18년).
내 일생일대 최대, 최고의 타이틀매치가 조선에 떨어져서 열리게 될 줄은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그것도 킬방원 태종의 아들 충녕대군으로 전생 빙의해서 말이다.
UFC 챔피언이자 BMF 챔피언이었던 내 앞에 지금 버티고 있는 상대는 7척, 그러니까 약 2m 10cm가 넘은 최홍만급 피지컬의 금군 겸사복 소속의 장수로, 아랍에서 온 향화인인 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