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그를 살리면, 나라가 무너진다]를 연재 중인 작가입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일화를 모르는 분은 아마 없으실 겁니다.
물맷돌 하나로 거인을 쓰러뜨리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 찬란한 영웅의 이야기죠.
하지만, 이 위대한 영웅이 늙고 쇠약해진 후의 서사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빛나는 영웅인 '다윗'과, 그 빛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지옥의 악귀가 된 '요압'.
두 인물의 지독한 애증과 권력 암투를 다룬 고대 중동 배경의 정통 정치 스릴러입니다.
[작품의 매력 포인트]
1. 묵직한 정통 군상극 :
피가 튀고 흙먼지가 날리는, 살과 뼈가 부딪히는 묵직한 전투를 묘사합니다.
2. 리얼한 고대 전쟁 :
상태창도, 마법도 없습니다. 오직 3.4kg짜리 거인족의 놋 창날과 날 선 검이 맞부딪히는 처절한 생존기가 펼쳐집니다.
3. 숨 막히는 군신(君臣) 텐션 :
"내가 늙어서 칼을 놓았으니, 이제 자네의 그 잔혹한 칼부림을 막을 자가 없겠군."
늙어가는 사자가 자신의 가장 충직한 신하를 두려워하며 뿜어내는 서늘한 긴장감을 담았습니다.
영웅이었던 왕은 늙어서 골방으로 물러나고,
마침내 고삐가 풀린 사냥개는 권력을 쥐고 제국을 피로 물들일 잔혹한 칼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그를 살리면 나라가 무너지는 딜레마 속에서, 과연 다윗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묵직한 정통 사극, 다크 판타지, 정치 암투극을 좋아하시는 독자님들이라면 분명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거라 자부합니다.
한 번쯤 들러서 1화를 펼쳐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작품 링크]
https://link.munpia.com/n/5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