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별들이 죽고 우주의 티끌이 되었고,
많은 생명체들이 멸종했지만,
우주에 남은 것은 성운과 떠돌아다니는 잔해들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중성자별이 나타난 이후,
우주 전쟁의 판이 뒤틀리기 시작하고,
곧 은하와 우주의 판도 뒤틀릴 것이다.
별자리 대전쟁 당시 몽실몽실 항성은
중성자별이 만든 초대형 블랙홀에서 무사히 빠져 나왔지만,
아무것도 없는 보이드에 온 몽실몽실...
과연 햄스터들은 아무것도 없는 보이드에서 어떤 모험을 할지,
보이드를 빠져 나간 뒤에 어떤 것을 마주하게 될지...?
대전쟁이 많던 곳을 벗어나 조용하고 공허한 곳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운명은 햄스터들에게 달려맀다...
햄스터들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어떤 결론을 내리는지가 중요하다...
<광활한 투명 바다 위의 전쟁> 시즌 2 -행성들의 비명-
지금부터,
억울함과 불행에 뒤덥힌 것들과 우리 지구인들이 몰랐던 사실들을 말해줄테이니...
-이 메세지는 505 광년 멀리서 온 메세지입니다.-
1525.2.17 발송
2026.5.27 도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