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은 핑계고,
써보고 싶은 이야기를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문피아에서 마이너한 SF 소재가 약간(?) 가미된 스토리지만,
쓰는 것 자체가 너무 재미있기에... 계속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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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살리기 위해 지옥에 들어간 남자.
전직 용병 강철우가 향한 곳은 가상 수감시설 ‘밴담’.
그곳에서 범죄자들의 생존은 전 세계의 구경거리가 된다.
억울한 누명, 정체불명의 조력자, 그리고 수상한 계획.
살아남기 위해선 싸워야 하고, 눈에 띄어야 한다.
게임처럼 보이지만, 이곳은 진짜 감옥이다.
강철우는 밴담의 밑바닥에서 딸에게 돌아갈 길을 찾는다.